저항(Registor)는 아두이노 회로를 구성할 때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부품으로서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전류량을 제한하기 위해 사용한다. 어떤 물질의 전기저항값은 물질의 종류,단면적,길이,온도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므로 원하는 저항 값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방법이 있고 방법마다 고유 특성이 있기 저항기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아두이노 메이킹활동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저항기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고정저항기

 

1)탄소피막 저항기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저가형 저항으로서 세라믹막대에 탄소분말을 피막형태로 입힌 형태이다. 가격은 가장 저렴하지만 보통 오차율이 5%정도로서 높은 편이고 전류의 잡음도 큰 편이다. 보통 노란색 바탕에 색띠가 4개 인데 저항의 값을 표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즉, 다음과 같은 색깔의 저항일 경우 차례대로 녹색(5),검정(0) 빨강(100) 이므로 50 x 100 즉 5000옴( 5k옴 )이고 오차는 5% 이다.

 

 

 

 

2)금속피막 저항기

 

세라믹막대에 탄소피막 대신 니켈,니크롬 등의 합금금속을 사용한 저항기로서 오차율은 1% 정도로 정밀한 편이고 고주파 특성이 좋아 디지털회로 구성에 많이 사용한다. 보통 하늘색 바탕에 색띠가 5개인데 저항의 값을 표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즉 다음과 같은 경우 빨강(2), 주황(3), 보라(7), 검정(1) 이므로 237 X 1 즉 237옴이고 오차율은 갈색이므로 1%이다.  

 

 3)시멘트저항

 

저항체를 시멘트에 몰딩시켜 제작한 고정저항기로서 습도 및 고온에 강하므로 큰 전력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즉 피막저항기의 경우 허용 전력이 1/4Watt ~ 1/8Watt인데 반해 시멘트저항은 허용전력이 5~20 Watt에 이른다. 시멘트 저항기의 경우 허용전력과 저항값이 표면에 직접 인쇄되어 있다.

 

 

4) 칩저항

 

칩자힝은 칩 모양으로 작게 제작한 고정저항기로서 기판 표면에 자동으로 납떔하여 소형의 회로를 대량생산 제작할 떄 사용된다.  크기가 아주 작기 때문에 수작업으로 회로를 자작할 때에는 숙련된 납땜기술이 없으면 사용하기 힘들다.

 

 

칩저항의 값 표시는 컬러띠가 아닌 문자로 표기하는데 자릿수나 소숮점 위치 표시방법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몇가지 예는 다음과 같다.

  

 

가변 저항기

 

가변 저항기는 저항의 값을 바꿀수 있는 형태의 저항기로서 대표적인 것이 스피커의 음량을 조절하는 볼륨다이얼이다. 

 

 

 

 

 

 

 

반고정 저항기

 

반고정 저항기는 수시로 저항값을 바꾸는 용도가 아닌 회로기판에 장착해서 회로의 동작점을 한번 조정하고 그후에는 변경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 사용된다. 따라서 저항값을 조정하는 손잡이가 없이 소형 드라이버 등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고 소형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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